긴자 샹들리에 탄생
2021/01/05
전 세계의 여러 문화를 수용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왔던 거리, 긴자.
앞으로도 계속해서 꿈과 동경이 가득하며
행복한 기억을 만드는 무대가 되고자 합니다.
이러한 바람을 담아 긴자 4초메 교차로에
빛의 파사드 ‘긴자 샹들리에’가 탄생하였습니다.
긴자를 찾은 사람들 저마다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입구.
그 불빛은 만남을 눈부시게 비추어 다정함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긴자의 오늘을 수놓는 새로운 거리의 상징입니다.
＊샹들리에는 11월부터 점등될 예정입니다.
「무단사용 금지」
1930년 4월 10일
「무단사용 금지」
1958년 9월 24일
「무단사용 금지」
1984년 11월 13일